교육이수자 학교 강사 활동
경기도교육청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29일부터 ‘체(體) 인(認) 지(知) 훈련방식’의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체인지 훈련방식이란 체(體)-몸으로 체험하고 위험상황을 인(認)-인지하여 대처하며 지(知)-지혜를 모아 위험을 극복하고 수습하는 방식이다. 기존 이론식 전달방식에서 벗어나 체험형 훈련방식으로의 변화(change)된 경기도교육청의 안전교육 패러다임이다.
훈련은 도내 교장, 교감, 일반직중 선발된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직원 재난안전 직무교육’과 학교현장의 5개 분야 안전교육 담당 교원 5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안전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로 실시한다.
‘교직원 재난안전 직무교육’은 재난안전 원격교육, 자체집합연수, 대한적십자 응급처치 일반과정, 안전체험관 체험 등으로 연말까지 운영한다.
‘안전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는 체육ㆍ보건ㆍ재난ㆍ과학실ㆍ직업안전분야로 25시간 과정 5개 분야로 구분, 실시한다.
교육과정 이수자는 각급학교의 재난안전 교육 자체강사 요원으로 활동한다.
김창학기자 ch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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