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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반입금지 물품…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가급적 집에 두고 오세요"

수능 반입금지 물품…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가급적 집에 두고 오세요"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수험생들이 가급적 스마트워치,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를 시험장에 가져가지 않도록 학부모들의 지도가 필요하다.

지난 10일 교육부는 시험 실시요령과 반입금지 물품 등을 알리는 수능시험 관련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이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시험 전날인 예비소집일에 참석해 수험표를 받아야 하고, 수험표를 받으면 자신의 선택영역과 선택과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시험장을 사전에 직접 찾아가 위치를 알아둬 시험 당일 다른 고사장으로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특히 스마트워치, 휴대전화, 디지털카메라, MP3, 전자사전,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재생기 등 모든 전자기기를 시험장으로 들고 들어갈 수 없는데 부득이하게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을 가져왔으면 1교시 시작 전 제출해야 한다. 가지고 있다가 적발되면 해당 시험이 무효처리된다.

단 시각표시와 교시 별 잔여시간 표시 기능만 되는 일반 시계는 휴대할 수 있다.

교육부는 자녀가 전자기기를 아예 시험장에 가져가지 않도록 학부모들의 지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험장 반입이 허용된 물품이라도 시험시간 중 휴대할 수 없는 물품은 모두 가방에 넣어 감독관이 지정한 장소에 둬야 한다. 이를 휴대하거나 임의의 장소에 보관하면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시험에서 사용할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펜슬은 시험실에서 지급되고, 수험생이 가져온 필기구는 흑색 연필과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사진= 수능 반입금지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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