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나 시험 못 볼 뻔 했어”
여학생들이 시험을 치르는 조원고와 남학생 시험장인 수일고는 불과 200여m.
이 때문에 조원고로 들어가려는 남학생들이 많아 정문 앞에서는 ‘남학생은 수일고로 가라’는 경비원의 안내가 끊이지 않았는데.
정문 앞에서 커트머리를 한 여학생 한 명은 이 같은 안내를 받자 “저 여자에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수험표를 활짝 펼쳐보이는 헤프닝.
이 여학생은 교문으로 들어서며 “야 나 시험 못 볼 뻔했다”고 친구와 통화.
김예나 이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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