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4만여 수험생이 각 시험장에서 수능시험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두 명이 병원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어.
병원에서 시험을 보고 있는 학생은 제주도에 살고 있는 여학생 1명과 부천에 거주하고 있는 남학생 1명으로 두 명 모두 교통사고로 입원 중.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두 수험생 환자가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원내방송을 차단하고 병실 주위에 사람들의 이동을 막는 차단막을 설치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어.
또한, 부천교육지원청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6명의 시험 감독관과 2명의 관리관을 파견하고 부천원미경찰서에서도 경찰관 2명을 파견해 시험 감독과 안전관리를 하고 있어.
부천=윤승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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