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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또래지킴이 명예경찰소년단’ 현장체험(중앙경찰학교) 실시

▲ 남양주경찰서 (1)
▲ ‘17년 또래지킴이 명예경찰소년단’ 현장체험(중앙경찰학교) 실시

남양주경찰서는 학교폭력 예방 또래지킴이 선두그룹인 명예경찰소년단원을 대상으로 충주 중앙경찰학교 현장 체험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체험은 현장 교육을 통해 올바른 국가관 형성 및 직업체험 기회제공 등 서로 간 소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지고자 마련됐다.

 

체험은 충주에 위치한 신임경찰 교육기관인 중앙경찰학교에서 남양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명예경찰소년단, 지도교사 등 40여 명이 참석, 호신ㆍ체포술, 과학수사 실습 등 경찰교육과정을 체험했다.

▲ 남양주경찰서 (2)
▲ ‘17년 또래지킴이 명예경찰소년단’ 현장체험(중앙경찰학교) 실시

중앙경찰학교는 신임 경찰 교육을 전문화하기 위해서 1987년 9월 18일 충주시 수안보면에 개교, 경찰시험에 합격한 교육생들이 경찰공무원으로 정식임용되기 전 8개월간 교육을 받는 기관이다.

 

개교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 역사의 전환점마다 국가를 지켜낸 7만여 명의 경사 이하 신임 경찰관을 배출했다.

 

곽영진 서장은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경찰관이 되기 위한 과정을 직접 눈으로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이라며 “명예경찰소년단원들이 앞으로도 교내ㆍ외에서 학교폭력이 발생하지 않도록, 어려움에 부닥친 친구를 도와줄 수 있는 조력자가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남양주=하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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