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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2018학년도 정시모집

▲ 미래혁신관
교육과 연구, 창업의 창조적 융합으로 대학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수원대학교가 2018학년도 정시모집에 나선다.

 

26일 수원대학교에 따르면 2018학년도 수원대의 정시모집은 일반전형(인문/자연계열)과 예체능(스포츠과학부, 미술대학, 융합문화예술대학)은 나군에서, 음악대학은 다군에서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나군과 다군 모두 2018년 1월6일부터 9일까지이고, 서류제출 마감은 1월15일이다.

 

전년도 정시모집에서는 1천11명을 선발했으나 올해는 전체 모집인원 대비 38.1%인 903명으로 약간 감소했다. 또한 자체구조조정으로 인해 전년도 8개 단과대학, 19개 학부, 13개 학과, 48개 전공에서 ▲9개 단과대학 ▲21개 학부 ▲11개 학과 ▲48개 전공으로 바뀌었다.

 

전형요소별 반영 비율은 인문·자연계열은 학생부성적 30%, 수능성적 70%로 선발하고, 예체능의 경우 학생부를 전혀 반영하지 않고 수능성적 20~40%와 실기성적 60~80%를 반영해 선발한다. 단, 문화콘텐츠테크놀러지 전공의 경우 실기고사를 실시하지 않고 인문·자연계열과 동일하게 학생부 30%, 수능성적 70%로 선발한다.

 

임진옥 수원대 교무입학처장은 “2018학년도 정시모집의 특징을 보면 학제를 산업수요 중심 학사구조로 전면 개편하고 ‘차별화된 학부제’ 운영으로 지원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을 꼽을 수 있다”면서 “수원대의 모든 모집단위를 학부제로 운영함에도 2학년 때 전공 선택을 함으로써 입학 후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대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실시하지 않으며 인문/자연계열 일반전형은 수능 실질반영비율이 81.7%인 만큼 수능 위주로 공부한 학생들에게는 지원이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수원대는 지난 2월 지상 8층 연면적 5만86㎡ 규모의 미래혁신관(NIX)을 완공, 전교생 대상 융합교육으로 전공 간 경계를 허물어 융합 인재 양성에 나서고 있다. 또 전 세계 26개국 141개 해외 대학과 글로벌 협력관계를 구축해 외국 자매대학 간 교환학생 프로그램과 해외 인턴십 등 다양한 국제화 지원 프로그램도 실시하고 있다.

이호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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