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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지식재산과 기술포럼 개최한다

아주대학교가 오는 3일 지식재산과 기술에 대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

 

아주대 LINC사업단과 산학협력협의체 지식재산전략연구회가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지식재산전략 전문가들이 모여 강연할 예정이다.

 

포럼은 3일 오전 9시부터 아주대 종합관 104호에서 진행되며, 지식재산전략 분야에서 중국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우한동(Han-Dong Wu) 중국 AI관련법제정 정부정책자문역이 특별강연에 나선다. 이 강연은 ‘AI 인공지능시대를 맞이한 중국의 법적 규제와 제도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된다.

 

또 아주대 공과대학 박영무 교수와 최승철 교수는 각각 ▲폭스바겐 사기사건과 아이폰 집단소송으로 다시 생각하는 기술과 기업윤리 ▲실리콘밸리와 북경 중관촌에서 관찰되는 살아있는 벤처 생태계를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아주대 관계자는 “기술의 비약적 발전에 따라 생활은 편리해지고 있지만 이로 인한 부작용 역시 많아지고 있어 한국과 중국의 전문가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포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임성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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