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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 교도관] 이희권 서울구치소 교감
사회 우리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

[우리 사회를 비추는 희망등대_이달의 모범 교도관] 이희권 서울구치소 교감

▲ 교감 이희권 사진

서울지방교정청이 ‘이달의 모범교도관’으로 이희권 서울구치소 교감(53)을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991년 9급 교도로 공직에 발을 내디딘 이희권 교감은 약 29년간 교도관으로서의 사명감을 갖고 맡은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는 모범적인 공무원으로 정평이 나 있다. 현재 보안과 배치 업무를 담당하는 이 교감은 항상 직원 입장에서 근무를 지정해 업무 경감은 물론 보안업무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공직 생활 도중 대한축구협회 심판 자격증을 취득한 그는 의왕시축구협회 이사로 재직하며, 지역 축구팀인 고천중학교에 든든한 후원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또 백운 어린이축구클럽 코치 봉사활동, 생활체육 축구 무료심판 등 지역사회에 봉사하며 교정공무원으로서 이미지 제고 및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창의적으로 연구하고 적극적인 근무 자세를 지향함으로써 행정 업무수행에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있다. 궂은 일을 미루지 않고 자발적인 모습으로 직원들 사이에서 신망이 두텁고 직장 내 화합 분위기 조성, 조직 문화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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