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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 계층 청소년에 도움의 손길”...박해광 B.B.S경기도연맹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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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상위 계층 청소년에 도움의 손길”...박해광 B.B.S경기도연맹 회장

박해광 한국B.B.S경기도연맹 회장(왼쪽 두 번째)이 지난 9일 B.B.S광주시지회에서 개최된 ‘경기도 국가유공자 유공예절운동’에 참석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B.B.S경기도연맹 제공

“경기도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이 국민을 위해 희생한 유공자의 뜻을 이어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통로역할을 하겠습니다”

취약계층 청소년의 복지 향상을 위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민간 최대 청소년 선도단체 한국B.B.S경기도연맹 박해광 회장(53)의 말이다.

한국B.B.S경기도연맹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광주시청소년교육과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지역 유소년 야구활성화를 위해 유소년야구대회를 개최해 유소년 체육 증진에 이바지 하고 있다.

또 대자연과 하나되며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수 있는 환경체험 캠프, 창의성을 키우는 과학프로그램 운영 뿐만 아니라 시골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클래식 콘서트를 열는 등 청소년 뿐만 아니라 문화 소외지역 주민들에게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박 회장이 이끄는 B.B.S경기도연맹의 활동은 모두 지역 차상위계층 청소년이 대상이다. 경제적 제약에 가로막혀 다양한 경험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을 위해 나서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B.B.S경기도연맹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특별히 ‘국가유공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유공 예절운동’을 전개해 주목 받고 있다.

박 회장은 “국민을 위해 숭고한 희생을 하신 유공자와 그 가족의 고귀한 뜻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B.B.S경기도연맹 산하 16개 지회와 각 지역별 분회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계속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9일 B.B.S광주시지회 열린공간에서는 ‘경기도 국가유공자 유공예절운동’을 진행하면서 연맹 소속 청년단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는 열악한 유공자와 유공자가족에 대한 국가 처우의 개선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해광 회장은 “요즘 젊은이들이 국가유공자들의 뜻을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한국B.B.S경기도연맹이 다리 역할을 충실하게 해내겠다”며 “여러 지회와 함께 필요한 각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주=한상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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