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보배에프엔비, 우크라이나·산불피해 가정 위해 월드비전 후원금 1천만원 전달
사람들 사람들

보배에프엔비, 우크라이나·산불피해 가정 위해 월드비전 후원금 1천만원 전달

중식 브랜드 보배반점을 운영 중인 ㈜보배에프앤비(대표 김진혁)가 우크라이나와 강원·경북 산불피해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1천만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보배반점 야탑 직영점은 올해 3월14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우크라이나와 강원·경북 산불피해 가정을 돕기 위해 짬뽕, 짜장 메뉴 주문 시 결재금액에서 500원을 매장에서 모금하는 ‘보배, 같이’ 모금 캠페인을 전개했다. 보배반점 본사에서도 동일한 금액을 매칭 펀드로 기부, 총 1천만원의 후원금을 마련했다.

장재동 보배반점 총괄 본부장은 “보배반점은 기업의 이윤을 최대한 사회로 환원하는 것이 중요한 기업 운영의 목표”라며 “앞으로도 주위에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기업 차원의 다양한 복지사업 후원을 계획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캠페인 후원금은 전쟁으로 고통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난민들과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강원·경북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국 1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인 ㈜보배에프앤비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짜장면 나눔데이, 청소년 장학금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민훈기자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