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선린교회(김영신 목사)는 지난 20일 아프리카 르완다 우부뭬 지역의 식수시설 지원을 위해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에 후원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르완다 우부뭬 지역은 깨끗한 식수를 구하기 위해 평균 1시간30분 이상을 걸어 이동해야 하는 곳으로, 이곳 주민들은 평소 오염된 물을 식수로 사용하고 있어 각종 수인성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다.
김영신 선린교회 목사는 “교회 창립 30주년 기념해 성도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물 부족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프리카 지역에 식수를 후원하게 됐다”면서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마음껏 마시며 건강하게 생활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akf했다.
한편 선린교회는 지역 내 청년가장 및 중증장애인 가정을 위한 위기지원, 장애인가정 힐링여행 지원 등 지역사회 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정민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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