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가 문화·체육·복지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현장을 찾아 현안사항을 파악했다고 1일 밝혔다.
문복위는 그동안 코로나19로 휴관 등 운영이 축소, 어려움이 많았던 분야별 기관들의 애로사항을 듣기도 했다. 또 실질적인 현안사항 파악 및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등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문복위는 송도국제도시 내 인천도시역사관, 트라이보울 등의 현안 사항을 확인하고 그 기능과 역할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했다. 문복위는 또 인천시체육회와 인천시장애인체육회도 방문,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 예정인 ‘제103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준비 사항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문복위는 지난 2월 출범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인천시립장애인예술단과 솔샘나우리 아동복지종합센터, 미추홀구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 등도 둘러봤다.
김종득 문복위원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소통하는 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민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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