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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기업 ‘트위니’ 분당지사 마련…수도권 영업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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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기업 ‘트위니’ 분당지사 마련…수도권 영업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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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로봇 전문기업 트위니(대표 천홍석·천영석)는 최근 성남시 분당구에 분당지사를 설립했다. 대전 본사에 이은 두 번째 거점지다.

20일 트위니에 따르면 분당지사는 수도권 일원 영업을 강화하고 신속한 기술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거점 확보 차원에서 마련됐다.

그동안 대전 본사 인력의 출장을 통해 수행했던 영업 상담과 기술지원 업무를 상주 인력이 담당케 함으로써 대면 영업 채널을 확대, 고객사 만족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영업 인력과 개발인력 11명을 채용·근무 중이며, 내년까지 기술지원 분야 등 총 30여명 가량을 배치할 방침이다.

트위니는 분당지사에 해당 지역 대학교와 IT기업 인재를 유치, 기술영업과 개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천영석 대표는 “분당지사를 통해 서울·경기 지역 영업력을 강화하고, 고객사에 보다 발빠르게 대응할 것”이라며 “수도권 대학과 판교 일원 IT 인재 채용 등을 통해 회사에 지속적인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연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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