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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초선 의원이 뛴다]박현수 의원 “서수원 지역에 복합시설 건립 온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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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초선 의원이 뛴다]박현수 의원 “서수원 지역에 복합시설 건립 온 힘”

국민의힘 박현수 수원특례시의원(평·금곡·호매실동)

국민의힘 박현수 수원특례시의원(도시환경위원회, 평·금곡·호매실동)이 지역의 상전벽해를 강조했다. 광역교통망을 확충, 시민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개발에서 소외된 서수원 지역의 문화 인프라를 조성하는 게 주요 골자다.

-의회에 처음 입성한 만큼 각오가 남다를 거 같다. 소감을 말해 달라.

2018년 낙선 후 4년 동안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웃고 울던 때가 생각난다. 그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공부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는 각오로 의정활동에 임하도록 하겠다.

-본인이 속한 상임위원회에서 중점적으로 바라봐야 할 사안은?

공공주택지구 조성 사업들에 대한 내실화가 중요하다.

권선구, 팔달구, 서수원 등 광범위하게 이러한 사업들이 진행되는 만큼 공원조성, 도로개설, 학교설립 등 주민 편의시설과 아이들 교육, 광역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겠다.

-수원지역 전체 현안사업은 무엇이며, 해결 방법을 제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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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현수 수원특례시의원(평·금곡·호매실동).수원특례시의회 제공

생산성 있는 도시로 탈바꿈해야 한다. 특히 우리 지역은 세수가 점점 줄어드는 데다 베드타운화 돼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과감한 규제지역 해제와 함께 첨단기업 유치가 필요하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인 AI, VR, AIoT을 융·복합한 ET, BT 기업들을 우리 지역에 유치해 첨단산업의 집약 도시인 수원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통해 세수 감소를 막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

-지역구와 관련 이것만큼은 꼭 해결해야 할 사안이 있다면?

제 지역구인 금곡동, 호매실동, 평동, 평리동, 고색동, 오목천동은 도·농 복합지역이다.

이런 특성상 GB지역이 상당히 많아 지역개발이 늦어지고 있고, 주민편익 시설이 거의 없다. 이 같은 시설이 있어도 복합적인 시설이 아니기에 많은 주민이 이용하지 못하는 만큼 복합 힐링 체육·문화센터(실내·외 체육시설, 문화행사공연장, 그라운드골프장)를 건립해 남녀노소 이곳에서 생활체육과 문화 활동을 할 수 있게 하겠다.

이를 위해 당수공공주택지구의 공원 부지에 LH와 수원특례시, 시공사가 이러한 시설을 만들도록 유도하겠다. 또 시설 건립 후 주민들이 이를 우선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날 지정 및 마일리지 제도 도입 등으로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 여기에 지역 농업인들과 공공주택 입주민들의 신선한 농산물 직거래가 가능한 로컬푸드 직매장도 함께 지구 내 건립돼야 한다.

-주민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무엇보다도 지역의 발전과 주민 소통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저를 편한 이웃이라고 생각하시고, 언제든지 연락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이정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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