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선린교회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활동에 나섰다.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본부장 최성호)는 지난 21일 용인 선린교회(담임목사 김영신)로부터 긴급구호 성금 1천만원을 후원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역 아동과 주민들의 신체·정신적 회복을 위해 식량과 생필품, 임시대피소를 지원하고 식수 및 위생·보건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영신 목사는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고통을 덜고자 성도분들이 다같이 뜻을 모았다”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앞으로 오랜 시간이 필요한데 전문 지원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선린교회는 지역 내 청년 가장 및 중증 장애인 가정을 위한 위기지원, 장애인 가정 힐링 여행, 아프리카 식수시설 건축 등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지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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