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평택 자문·운영위원회 대상 특강
“평택 지제역 인근에 40만여명이 거주하는 새로운 신도시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최근 평택JNJ아트컨벤션 4층 아트N홀에서 열린 경기일보 평택지사 자문·운영위원회 특강을 통해 “지제역 중심의 40만여명이 사는 신도시 구축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는 인구 30만에서 현재 65만으로 증가하는 데 큰 전환점이 된 계기가 두 가지 있다”며 “첫 번째는 1995년 3개 시·군이 통합되면서 목표를 향해 달리는 마음이 한데 모인 것부터 시작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두 번째는 2004년 미군기지를 이전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성공했고 이를 통해 평택시는 삼성전자, 국제신도시, 산업단지 등 기틀이 마련돼 100만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시는 지역 균형발전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고 지제역 SRT, KTX, GTX-A 등 교통망 구축을 기반으로 인근 지역인 지제역 콤팩트시티, 고덕브레인시티 등 100만 도시의 실질적 모습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며 “향후에는 지제역을 중심으로 40만여명이 사는 도시가 형성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으며 서부지역에 부족한 대형 병원도 유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아산만 일대에 베이밸리 형성을 적극 추진해 하나의 도시화는 물론이고 반도체, 수소 산업, 교통 편의 등 특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각 지역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서부지역 대형 병원 유치, 홍성에서 안중을 거쳐 송산에 가는 전철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남기신 자문위원장은 “우리가 이런 것들을 간과할 수 있지만 일자리, 공동화 등은 꼭 준비해야 할 미래 자산”이라며 “특강을 통해 접해 보니 정장선 시장님이 전체적인 계획을 잘 설립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특강은 정장선 시장을 비롯한 남기신 자문위원장, 이준석 운영위원장, 각 위원회 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개회 인사를 시작으로 참석 귀빈 소개, 정장선 시장 기념사, 평택의 미래 성장과 균형발전 전략 특강, 저녁식사 및 자유대화,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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