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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경석 성남청소년청년재단 대표, 경기사랑의열매 나눔리더 177호 가입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오른쪽)가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에게 300만원을 전달한 뒤 나눔리더 가입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사랑의열매 제공.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오른쪽)가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에게 300만원을 전달한 뒤 나눔리더 가입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사랑의열매 제공

 

양경석 성남시 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가 경기 사랑의열매(회장 권인욱) 개인 기부자 모임인 ‘나눔리더’에 가입했다.

 

27일 경기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양 대표는 최근 300만원을 기부, 나눔리더 177호에 이름을 올렸다. 양 대표의 기부금은 성남시 취약계층 청소년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08년 설립돼 중원·서현·정자·판교 등 성남시내 7개의 유스센터와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교육·복지·문화·자립지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청소년과 청년을 위한 정책 및 사업을 펼치며 미래 리더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양 대표이사는 “나눔이 청소년의 미래를 바꾸는 힘이 된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나눔 실천의 의미를 조직 내에서도 확산하기 위해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월급 끝전 기부사업(천원 단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나눔리더’ 가입을 통해 청소년과 청년에게 희망을 전해주신 양경석 대표이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청소년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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