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내 가족이 먹을 수 없다면 판매하지 못한다는 가장 기본적인 신념을 지키는 회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견과류 회사로 자리 잡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7년 설립된 ㈜산과들에는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장동민 대표가 창업자로서 ‘나도, 우리 가족도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컴퓨터 한 대와 현금 300만원을 갖고 시작한 기업이다. 장 대표는 원칙을 정하고 어떠한 타협도 하지 않겠다는 일념으로 견과류 사업을 시작했고 지금까지도 그 원칙을 지키며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산과들에의 주력제품으로는 ‘원데이메이플넛츠&원데이메이플올넛츠’가 있다. 캐나다산 퓨어 메이플시럽을 첨가한 견과류를 오븐에 바삭하게 구운 프리미엄 디저트로 상큼한 건조 크랜베리가 포함된 ‘원데이메이플넛츠’, 오직 견과류로만 구성된 ‘원데이메이플올넛츠’ 2종이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골고루 구워 담백하게 담아냈으며 달콤한 메이플시럽과 향긋한 계피향이 어우러져 은은한 향과 달콤한 풍미와 더불어 견과 본연의 고소함을 맛볼 수 있다. 한번에 먹기 좋은 중량인 20g을 담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 가능한 간식이다. 원데이메이플넛츠의 경우 당류 2%, 원데이메이플올넛츠는 4%로 다른 일반 초콜릿 과자류, 사탕류 간식 대비 당류 함량이 낮아 부담 없이 섭취 가능한 견과류 간식이다.
산과들에 하루견과 순수 시리즈도 있다. 총 4종으로 순수가온, 순수다움, 순수누리, 순수정담이다. 순수 시리즈의 가장 큰 특징은 오직 프리미엄 견과로만 구성된 점이다. 4종 전체 봉당 20g으로 제작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프리미엄 견과류를 섭취할 수 있다.
순수 하루견과는 소비자의 요구와 시장의 변화가 만든 제품이다. 하루견과가 처음 출시됐을 때는 단순한 3~4종 견과의 혼합 또는 요거트 및 건과일, 잡곡 등이 포함된 가볍게 먹기 좋은 제품들 위주로 판매됐다면 2020년을 기점으로 좀 더 견과스러운 견과 본연의 맛을 찾는 소비자가 많아져 ‘순수가온’ 하루견과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종의 순수 하루견과를 제작했다.
㈜산과들에는 원물 수입에서 제조, 물류, 판매까지 이르는 원스톱 시스템을 통해 고품질의 견과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이런 과정 속에서 ㈜산과들에는 2022년 398억원, 2023년 468억원, 지난해 505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매년 성장하고 있다. ㈜산과들에는 성장의 원동력으로 지속적인 투자와 끊임없는 발전을 꼽았다. 2018년 현재의 제조시설을 개시하면서 HACCP 및 ISO 등 각종 인증을 획득했고 견과류 회사 최초로 살균시스템을 도입했다. 현재도 초분광 인공지능(AI) 선별기 등을 도입, 안전한 식품을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식품연구소를 설치해 식품에 생길 수 있는 위험성을 계속해서 확인해 줄이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인증받아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는 것은 물론이고 업계에서의 경쟁력도 높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장동민 대표는 “견과류 전문회사로서 항상 기본에 충실한 회사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며 “원재료의 수입을 시작으로 제조 과정, 그리고 고객에게 상품이 도착하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을 세세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해 고객의 요구에 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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