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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평택 폐기물처리공장서 화재…외국인 근로자 2명 대피

평택 포승면 폐기물처리공장 화재현장. 평택소방서 제공
평택 포승면 폐기물처리공장 화재현장. 평택소방서 제공

 

10일 오전 2시48분께 평택시 포승읍 석정리 한 폐기물처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공장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19대와 소방관 등 인력 39명을 투입해 불이 난지 1시간 13분여만인 오전 4시1분께 완진했다.

 

이 불로 외국인 근로자 2명이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합동감식을 통해 재조사를 실시하고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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