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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 9월부터 시작…25일부터 선착순 모집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에 한 아이가 참여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 제공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에 한 아이가 참여하고 있는 모습.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도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말 체험을 무료로 진행한다.

 

도는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도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대상으로 ‘경기도 어린이 말 체험’(이하 말 체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참가 신청은 25일 오전 9시부터 ‘경기공유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체험은 경기도축산진흥센터에서 진행되며 말 타기 체험을 비롯해 말과의 교감 활동,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주 2회 체험이 열리며, 5세 이상 어린이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공정한 참여 기회를 위해 동일 어린이집·유치원의 중복 신청은 제한된다.

 

앞서 상반기에도 도내 13개 시·군 어린이집에서 총 1천200여명의 어린이들이 체험에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양수 경기도축산진흥센터 소장은 “말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두려움을 해소하고, 자신감과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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