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소식통

KT 위즈, 워터페스티벌 수익금 전액 ‘수재민 돕기’ 기부

스페셜 유니폼 판매금, 사랑의열매 경기지회에 전달

이호식 kt sports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20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진행된 ‘수재민 돕기’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위즈 제공
이호식 kt sports 대표이사(왼쪽)가 지난 20일 수원 KT위즈파크서 진행된 ‘수재민 돕기’ 기부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T 위즈 제공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프로야구 KT 위즈가 ‘2025 워터페스티벌 스페셜 유니폼’ 판매 수익금 전액을 수재민 지원에 전했다.

 

KT는 지난 20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 앞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2025 워터페스티벌 스페셜 유니폼’ 판매 수익금 약 6천200만원을 사랑의열매 경기도지회에 기탁했다고 21일 밝혔다.

 

기부금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사용된다. 이번 기부는 구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SG 경영 실천의 하나로 이뤄졌다.

 

이호식 KT 대표이사는 “지난 7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단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지원 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 3월에도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전달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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