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가시고 선선한 가을을 맞이하게 된다는 ‘처서’가 지났음에도 무더위가 지속되자 청호나이스의 얼음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호나이스의 ‘슈퍼 아이스트리’는 하루 최대 18㎏의 제빙이 가능하고, 약 4㎏의 얼음을 저장할 수 있는 고성능 모델로, 정수 15ℓ, 냉수 5.8ℓ, 온수 3.8ℓ의 넉넉한 용량을 갖추고 있다.
‘뉴 아이스트리’는 슬림한 사이즈에도 넉넉한 얼음 용량이 가지고 있으며, 쾌속 제빙으로 더욱 빠르게 얼음을 생성할 수 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냉수 온도도 설정할 수 있는 데다 터치 한 번에 약 120㎖, 250㎖의 정량 취수나 연속 취수가 가능해 사용 편의성을 높였다. ‘뉴 아이스트리’는 우수디자인(GD)에서 우수산업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세련된 디자인을 가진 ‘아이스트리 플리’는 국내 최초 특허 제빙 기술에 더해 순수한 물만 0도에서 어는 '빙점강하의 원리’와 ‘노즐 분사 방식’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튤립꽃 모양의 투명하며 단단한 얼음을 구현한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무더위가 길어지면서 자사 얼음 정수기에 대한 꾸준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 성능, 편리성을 두루 겸비한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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