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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도시공사,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 잠정 연기

군포도시공사 전경. 군포도시공사 제공
군포도시공사 전경. 군포도시공사 제공

 

군포도시공사가 당초 27일 열 예정이었던 산본동 일원 복합개발사업 주민(사전)설명회 개최계획을 잠정 연기했다.

 

도시공사는 지난 8일 산본동 1096-2번지 일원 토지 등 소유자·세입자를 대상으로 시청 대회의실에서 해당 부지에 대한 복합개발사업 소개, 사업추진계획안 및 추진절차, 질의응답 등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공고했다.

 

하지만 도시공사 측은 25일 주민사전설명회와 관련 군포시로부터 종합적인 개발 구상 재검토, 이해 관계자 등에 대한 의견수렴·협의 후 설명회 등 절차이행 요청이 있어 부득이 설명회를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검토 중인 산본동 일원 복합개발사업에 대한 건의나 제안사항이 있는 이해관계자는 관련 내용 건의나 제안 등을 당부했다.

 

해당 부지인 산본동 1098-2번지 일원은 디퍼아울렛과 시유지인 공용주차장이 위치한 곳으로 그동안 복수 민간사업자에 이어 도시공사 등이 개발 방식을 달리하며 소유자 등의 동의를 받기 위한 개발과정을 진행하며 갈등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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