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의 주택 브랜드 ‘아이파크’가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을 뚫고 분양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31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최근 인천 시티오씨엘 7단지를 분양 4개월 만에,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를 공급 2개월 만에 각각 ‘완판’(100% 계약)했다.
인천 시티오씨엘 7단지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철저한 입지 분석과 설계로 탄생했다. 남측 전면이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에서 그랜드파크까지 이어지는 문화특화가로를 접하고 있다. 이어 특화가로에 근린생활시설과 광장형 휴식공간, 티하우스를 배치해 개방감과 쾌적함을 높였다.
단지에는 인천항이 내려다보이는 입지 특성을 살려 옥상·측벽 외관에 등대 모티브 디자인을 적용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향후 계획된 8·9단지와 연계해 인천항에서 ‘세 개의 등대’처럼 보이도록 단지를 구성할 예정이다.
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는 계약 시작 5일 만에 100% 계약에 성공했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약 75.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 1순위를 마감하기도 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 대표 부촌인 범어동의 특성을 설계에 반영했다. ▲인접한 범어 1차 아이파크와 연계를 고려해 통일감 있는 디자인을 구현, 단지 위상을 강화했고 ▲전 평형 알파공간, 드레스룸을 배치했으며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를 확보해 고급 주거 수요를 충족했다.
두 지역에서의 완판 행진에는 지역 특성과 미래 가치를 반영한 HDC현대산업개발의 단지 설계, 주거 공간 내 첨단 IT 솔루션 접목이 주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HDC현대산업개발은 ‘집’은 단순한 생활 공간이 아니라 삶의 의미를 느끼게 하는 가치를 연결하는 기초 플랫폼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단순히 팔릴 상품을 넘어 사업 초기 단계부터 지역의 특성, 미래 가치를 세심히 반영해 최고의 상품을 기획·설계한다는 게 HDC현대산업개발의 설명이다.
또 단지, 가구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홈네트워크 시스템을 통해 음성·모바일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무인 택배·안면인식 출입 시스템, 에너지 효율 관리 솔루션 등을 도입해 안전하면서도 편리한 주거 환경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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