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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곡농협 이윤규씨 부부 '함께나눔' 실천⋯ 제60회 새농민상 수상

영농기술 개발해 이웃농가에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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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농협 조합원인 이윤규씨(왼쪽)가 제60회 새농민상으로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후 최종철 조합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곡농협 제공

 

전곡농협 조합원인 이윤규(64)·박성민(63) 부부가 최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제60회 새농민상본상 시상식에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이씨 부부는 끊임없이 영농기술을 개발해 지역농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특히 연천지역의 시범포사업 연진 벼 선도농가로 활동하고 있다.  풋호박 재배시설에도 데이터 농법을 도입해 모범을 보이고 있다.

 

이씨는 연천군농촌인력중개센터 설립 초기부터 참여해 회장을 맡아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도 큰 도움을 주는 등 ‘함께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씨는 “농민 조합원으로서 큰 상을 받은 기쁨을 지역사회에 더 봉사하라는 의미로 알고 제가 가진 기술을 이웃에  전파하는 동시에 농업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최종철 조합장은 “이윤규·박성민 부부는 전곡농협의 자랑이자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평소 이웃과 상생하며 농민의 모범을 보이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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