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는 5일 ‘2025년 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발표했다.
올해 수상자는 지역사회 부문 전규일 씨(71), 경제·환경 부문 김재서 씨(63), 문화·예술 부문 조월신 씨(67), 체육·교육 부문 정정균 씨(69), 봉사·효행 부문 최순향 씨(71) 등이다.
전규일 씨는 재난 예방 활동과 장애인 편의 증진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했으며, 민주평통과 지체장애인협회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재서 씨는 지역 화훼산업을 선도해 온 기업인으로, 신품종 개발과 수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써 온 공로다.
조월신 씨는 찾아가는 공연과 축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문화예술을 생활 속에 확산시키는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온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정균 씨는 체육회장으로서 학교체육부터 생활체육까지 폭넓은 지원을 이어왔으며,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체육 인재 발굴에 힘쓴 점이 인정됐다.
최순향 씨는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이끌어 왔다. 그는 지난 9년간 1억 9천만 원에 달하는 성금을 기부하고 ‘나눔 가게 기부 릴레이’에도 참여해 봉사·효행의 모범을 보였다.
한편, 과천시는 다음달 1일 제40회 과천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