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단원구 한 혁피 가공업체에서 포름산 누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9분께 “가스 중독으로 동료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계 당국은 누출된 가스 종류 측정했고 시안화수소, 포스핀, 황화수소, 암모니아 등 4종의 가스 누출을 확인했고, 가스 정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고로 60대 근로자 A씨를 포함해 3명이 호흡곤란으로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누출 경위 등을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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