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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본격 시동’…인천시민·인천대 한목소리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추진 이미지. 인천대 제공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추진 이미지. 인천대 제공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운동이 본격 재점화한다.

 

12일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이하 범시민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26일 국회에서 열리는 ‘공공의료 확충 토론회’를 시작으로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운동에 본격 나선다.

 

범시민협의회는 국회 토론회, 시민 홍보 활동, 정치권 접촉 등을 통해 공공의대 설립을 지역 최대 현안으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이다.

 

우선 오는 26일 열리는 ‘인천 공공의료 확충과 인력양성을 위한 국회 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여해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에 대해 강하게 주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인천에서 열리는 축제 및 행사 등에서 정책 홍보는 물론, 보건복지부·인천시·정치권과 접촉해 추진 동력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인천대 역시 종전 추진팀을 기획부총장 직속 ‘공공의대 설립추진단’으로 격상하고, 공공의료 전문가 자문위원회를 꾸려 전문성을 강화한다.

 

홍진배 인천대 국제대외협력처장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추진의 가시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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