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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강하고 많은 비…경기남부 최대 150㎜ [날씨]

시간당 최대 50㎜ 퍼부어…천둥·번개·강풍 동반
아침 최저 20~25도, 낮 최고 23~3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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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DB

 

13일 토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쏟아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다음날까지 시간당 최대 50㎜의 비가 내리며, 돌풍과 천둥·번개도 동반될 전망이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 50~100㎜(많은 곳 150㎜ 이상) ▲서울·인천·경기북부·서해5도 30~80㎜(많은 곳 100㎜ 이상) ▲강원내륙·산지 50~100㎜(강원중·남부내륙·산지 150㎜ 이상) ▲강원동해안 30~80㎜(강원북부동해안 100㎜ 이상) ▲충청권 50~100㎜(충남 150㎜ 이상, 충북북부 120㎜ 이상) 등이다.

 

호남권과 영남권, 제주도의 경우 ▲전북 50~100㎜(많은 곳 150㎜ 이상) ▲광주·전남 30~80㎜(전남북서부 100㎜ 이상) ▲경상권 30~80㎜(경북북동산지 100㎜ 이상, 대구·경북남부 20~60㎜) ▲제주도 20~60㎜(많은 곳 80㎜ 이상) 등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수준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3~30도다.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5~6도 높고 낮 기온은 1~2도 높다.

 

수도권의 경우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21도 ▲이천 19도 ▲인천 21도 ▲서울 21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26도 ▲이천 25도 ▲이천 27도 ▲서울 26도 등이다.

 

새벽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강수의 영향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이다.

 

기상청은 “많은 비로 인한 계곡이나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등 안전 사고에 유의하고 저기압의 강도와 위치에 따라 강수 시점과 지역, 예상 강수량이 변동될 수 있으니 최신 기상 정보를 확인하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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