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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UNESCO경기도협회, ‘한·일 학생 미술작품 교류전’ 시상식

제40회 한·일 초·중학생 미술작품 교류 시상식 및 전시회_홍_2025091314581793743
13일 수원특례시 장안구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열린 '제40회 한·일 초·중학생 미술작품 교류 시상식 및 전시회'에서 양재경 한국유네스코 경기도협회장과 수상자 학생 대표 등이 축하 컷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홍기웅기자

 

한국UNESCO경기도협회가 13일 오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에서 ‘제40회 한·일 학생 미술작품 교류전’ 시상식을 거행했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UNESCO경기도협회 양재경 회장을 비롯해 협회이사, 수상자,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하고 한국UNESCO협회연맹 이선주 사무총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협회는 도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이념인 세계 평화, 인류 복지 증진 및 자연 사랑을 주제로 작품을 공모해 한국UNESCO협회연맹회장상(2명), 경기도교육감상(2명), 수원교육장상(2명), 화성오산교육장상(2명) 등과 한국UNESCO경기도협회장상인 평화복지상 32명 등 40편을 선정했다.

한국UNESCO경기도협회 양재경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두 나라의 문화교류와 협력은 평화로운 세계를 만들어가는 길”이라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함으로써 더욱 화합하고 협력하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UNESCO협회연맹 이선주 사무총장은 “한·일 학생 미술작품 교류전이 40회까지 지속적으로 이어온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면서 “미술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 교류가 발전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일 학생 미술작품 교류전은 한국UNESCO경기도협회가 일본UNESCO나바리시협회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열고 있다. 이 교류전은 한·일 양국의 학생들에게 작품들을 공유하게 하여 두 나라 문화와 예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친선을 증진하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교류전은 한국 수상작 40편과 일본UNESCO나바리시협회에서 선정한 40편 등 총 80점을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경기도교육복지종합센터 1층 전시실(갤러리)에서 진행했다.

 

이 작품들은 국내 전시회가 끝나면 일본UNESCO나바리시협회로 보내져, 오는 11월 8일부터 3일간에 걸쳐 일본 나바리복지종합센터에서 별도의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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