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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인권포럼 개최...기후위기 속 인권 다뤄

부석우 인턴기자 b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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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권선언 77주년 및 도 인권행정 도입 12주년 기념
방송인 타일러 라쉬 특강을 비롯, 토론회·공청회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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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기인권포럼 포스터. 경기도 제공

 

경기도가 인권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인권포럼을 개최한다.

 

도는 30일 도청 1층 다산홀에서 ‘2025 경기인권포럼’을 개최, 인권공동체 논의의 장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인권선언 77주년과 도 인권행정 도입 12주년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경기인권대상과 인권우수작품 등 시상식 ▲방송인 타일러 라쉬의 '기후위기 내 삶 내 사람의 위기' 특강 ▲'기후위기와 불평등, 기후취약계층에 대한 고찰' 토론회 ▲내년부터 2030년까지의 경기도 인권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제3차 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 기본계획 공청회’ 등을 진행, 도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

 

기후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기상청 기후위기 및 기후 불평등 현장 사진전 ▲기후 타임라인 전시 ▲인권우수작품 공모전 수상작 전시 등 체험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이밖에 인권 홍보 부스를 마련, 인권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행사는 당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서를 작성해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최현정 도 인권담당관은 “현실로 다가온 기후위기를 인권의 관점에서 고민하고자 특강, 전시, 토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면서 “직접 인권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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