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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항공고 김리후 군, 전국기능경기대회 목공예 분야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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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 목공예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경기항공고 인테리어리모델링과 1학년 김리후 군. 경기항공고 제공

 

경기항공고등학교 학생이 교내 최초로 ‘2025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 목공예 직종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

 

25일 경기항공고에 따르면 인테리어 리모델링과 1학년 김리후 군이 개교이래 처음으로 ‘2025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건축․목재 분과 ‘목공예 직종’ 금메달(1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리후 학생은 “1위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신 선생님들과 대회기간 열심히 응원해 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며 “최연소 최초로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금메달(1위) 수상을 하게 되어 더 영광”이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기항공고가 목공예 기능인을 육성할 수 있었던 것은 인테리어 리모델링과 담당교사들의 교육적 열정과 헌신적인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다. 목공예에 뜻을 두고 있는 학생들이 지도교사와 함께 학기 중에는 물론이고 방학 기간에도 늦은 밤까지 목공예에 심혈을 기울여 연습해 왔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학교는 경기도지방기능경기대회 및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유형진 교장은 “전국기능경기대회 금메달은 학교의 지원과 학생의 노력이 긍정적으로 상호작용해 얻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리 학교가 목공예뿐만 아니라 다른 분야에서도 최고의 기능인을 육성해 학생들이 오고 싶은 학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도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고용노동부, 광주광역시, 광주광역시교육청 주최로 김대중컨벤션센터 등에서 7일간 열렸으며,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광주지역본부가 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산업용드론제어 등 51개 직종에서 각 지역을 대표하는 약 1천800여명의 기능 영재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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