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대체로 '맑음'…제주도 등 일부 '비' [날씨]

아침 사이 중부내륙·인천·경기서해안 등 ‘짙은 안개’
미세먼지 농도 전 권역 '좋음'∼'보통'

경기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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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금요일 수도권을 비롯한 중부 지방은 대체로 맑고, 제주도와 남해안 등에서는 비가 온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아침최저기온은 14~23도, 낮최고기온은 25~29도로 평년보다 조금 높겠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최저기온은 ▲수원 17도 ▲인천 19도 ▲서울 18도 등 14~19도, 낮최고기온은 ▲수원 27도 ▲인천 26도 ▲서울 28도 등 26~28도로 전망된다.

 

비는 전북은 아침(06~09시)까지, 경남권은 오후(12~18시)까지, 전라권과 제주도는 밤(18~24시)까지 이어지겠다.

 

아침 사이 중부내륙과 인천·경기서해안, 경북중·북부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고, 그 밖의 지역에는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공항에서는 짙은 안개로 인해 항공기 운항에 차질이 있을 수 있으니, 항공교통 이용객들은 사전에 운항정보를 확인해야 한다.

 

아울러 당분간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하늘은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해안에 위치한 교량(인천대교, 영종대교, 서해대교 등)과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하여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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