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 OTT 콘텐츠 등 볼 것 찾는 사람들을 위한 '핫한 플레이리스트'를 알려주는 핫플체크
이번 추석 연휴에 정주행 콘텐츠를 찾고 있다면 '크라임씬 제로'를 추천한다.
2014년 첫 시즌을 시작으로 10년간 시리즈를 이어온 '크라임씬'이 넷플릭스를 통해 '크라임씬 제로'로 돌아오며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압도적인 스케일을 선보이며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다.
'크라임씬 제로'는 기상천외한 살인사건을 재구성한 공간에서 출연자들이 직접 용의자와 탐정이 되어 숨겨진 범인을 추리하는 롤플레잉 게임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총 5개의 에피소드 속에서 플레이어들은 숨겨진 단서를 찾아내고 서로를 의심하며 치열한 토론 끝에 범인을 검거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폐병원, 한강교, 카지노 등 대형 세트장을 구현하며 기존 시즌에서는 볼 수 없던 규모감을 보여준다.
단순히 크기만 커진 것이 아니라, 위트와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연출이 더해져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인다.
출연진 라인업도 주목할 만하다. 장진, 박지윤, 장동민, 안유진과 기존 멤버였던 김지훈이 다시 합류해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며, 게스트 체제도 부활했다.
베테랑 플레이어들과 새로운 게스트의 만남은 이번 시즌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추리라는 본질은 유지하면서도 정교해진 세트와 캐릭터 설정, 확장된 세계관으로 돌아온 '크라임씬 제로'는 3주 동안 총 10회차로 공개되며, 오늘(7일) '카지노 살인사건'을 배경으로 하는 마지막 에피소드 9화, 10화가 공개된다.
자료제공 l 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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