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체로 흐리고 곳곳 비…경기권 최대 60㎜ [날씨]

오전부터 서울·경기남부에 비 시작…전국으로 확산
아침 최저기온 13~20도, 낮 최고기온 17~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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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DB

 

10일 금요일은 전국 하늘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 가을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00~06시)부터 경기북부·인천과 강원중·북부에서 비가 시작돼 오전(06~12시)부터는 서울·경기남부와 충남북부에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오후(12~18시)부터는 강원남부와 충북북부에서도 가끔 비가 내리겠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의 지역별 강수량은 ▲경기북부·서해5도 20~60㎜(많은 곳 서해5도 80㎜ 이상) ▲서울·인천·경기남부 5~30㎜ ▲강원북부내륙·산지 20~60㎜ ▲강원중·남부내륙·산지, 강원북부동해한 5~30㎜ ▲강원중·남부동해안 5~10㎜ ▲충남북부, 충북북부 5㎜ 안팎 등으로 예상된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3~20도, 낮 최고기온은 17~27도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7도 ▲하남 15도 ▲인천 17도 ▲서울 15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19도 ▲광주 17도 ▲인천 19도 ▲서울 18도 등이다.

 

안개는 이날까지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는 강원산지에 가시거리 200m 미만으로 짙게 낀다.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는 남부내륙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우니 감속 운행 하는 등 교통 안전에 유의하고, 비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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