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도 중심 비…낮 최고 28도 [날씨]

강수량 경기남부내륙 5㎜, 강원영동 10~40㎜
아침최저 15~22도, 낮최고 19~28도

경기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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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12일 수도권과 강원도 중심으로 곳곳에 비가 내린다. 기온은 최고 28도까지 올라간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00~06시)까지 경기남부내륙·강원영서·충청권·전북에, 오전(06~12시)부터 경상권에, 오후(12~18시)부터 전라동부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고, 오후(12~18시)에 대전·세종·충남남동내륙과 충북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다.

 

예상강수량은 ▲경기남부내륙 5㎜ 안팎 ▲강원영동 10~40㎜ ▲강원영서 5㎜ 안팎 ▲대전·세종·충청도 5㎜ 안팎 ▲전북·전남동부 5㎜ 안팎 ▲경북북부동해안·북동산지 5~20㎜ ▲부산·울산·경남 5~10㎜ ▲대구·경북내륙·남부동해안, 울릉도·독도 5㎜ 안팎 등이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한편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2도, 낮 최고기온은 19~28도로, 당분간 아침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8도 ▲하남 18도 ▲인천 17도 ▲서울 18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24도 ▲하남 23도 ▲인천 23도 ▲서울 23도 등이다.

 

한편 이날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 경기내륙과 남부내륙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안팎으로 강하게 분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새벽부터 동해중부먼바다, 오전부터 동해중부앞바다, 오후부터 그 밖의 동해상에는 바람이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3.5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대기질이 청정해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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