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영동서 시작된 비 밤부터 수도권까지 확산 아침 최저 12~20도, 낮 최고 20~26도
15일 수요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늦은 밤에서 오전 사이 쌀쌀한 날씨가 지속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북동산지, 제주도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해당 지역에서 시작한 비는 오전(06~12시)부터 전남권에, 오후(12~18시)부터 충청권과 그 밖의 남부지방에까지 확대된다. 밤(18~24시)부터는 수도권과 강원영서에도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날부터 다음날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경기남부·서해5도 10~50㎜ ▲서울·인천·경기북부 10~40㎜ ▲강원영동 20~60㎜ ▲강원영서 10~40㎜ ▲충청권 10~50㎜ ▲광주·전남 20~60㎜ ▲전북 10~50㎜ ▲부산.울산.경남, 경북중.북부 20~60㎜ ▲제주도 10~60㎜ 등이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0~26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5도 ▲용인 14도 ▲인천 16도 ▲서울 16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24도 ▲성남 23도 ▲인천 23도 ▲서울 24도 등이다.
이날 새벽(00시)부터 아침(09시) 사이에는 전남권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짙게 낀다.
바람은 오전까지 동해남부남쪽해상에서 30~60㎞/h(8~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0~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은 “잦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강원영동 지역은 당분간 이어지는 비로 인해 산사태 및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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