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칠 줄 모르는 가을비…오전까지 전국에 쏟아져 [날씨]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대 60㎜…제주 최대 70㎜
아침 최저 15~21도, 낮 최고 19~2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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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DB

 

16일 목요일은 전국 하늘이 대체로 흐리고 오전까지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06~12시)까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경상권과 제주도는 오후(12~18시)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북동산지는 밤(18~24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전날부터 이날까지의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10~40㎜ ▲서해5도 10~50㎜ ▲강원영동 20~60㎜ ▲강원영서 10~40㎜ ▲충청권·전라권·경상권(울릉도·독도 제외) 20~60㎜ ▲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 20~70㎜ 등이다.

 

특히 아침까지는 제주도에,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5~21도, 낮 최고기온은 19~27도 등이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6도 ▲광주 15도 ▲인천 17도 ▲서울 17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23도 ▲고양 24도 ▲인천 23도 ▲서울 23도 등이다.

 

한편 낮은 구름대가 유입되는 강원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서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안전사고가 일어날 확률이 높아지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인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은 도로가 미끄러우니 감속 운행 하는 등 교통 안전에 유의하고, 비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대비하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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