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은 21일 시교육청 본관 앞 추모공간에서 지난해 사망한 김동욱씨의 순직 1주기 추모식을 했다.
이날 추모식은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관계자, 교원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묵념, 헌화, 추모사 순으로 이뤄졌다.
시교육청은 지난 27일까지 추모공간을 운영하며 교직원과 시민 누구나 고인을 기릴 수 있도록 헌화대와 추모 메시지 게시판을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도 교직 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과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씨는 지난해 10월께 법정 정원을 초과하는 특수 교육 인원을 담당하다 과로를 호소,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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