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한 응급조치로 생명 구해 임찬모 서장 “시민과의 협력 귀감”
포천소방서는 최근 ‘2025년 심정지 환자 소생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열고, 침착한 응급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군인과 시민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2월21일 포천시 일동면 한 주차장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 소생 사례에 따른 것으로 당시 현장에 있던 권용일·천원우 중사와 시민 한용희 씨는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자 즉시 협력해 가슴 압박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도착한 구급대원에게 초기 상황과 응급조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해 신속한 전문 처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들의 침착한 대응과 유기적인 협력 덕분에 환자는 병원 이송 중 의식을 회복하며 다시 생명을 되찾았다.
포천소방서는 위급한 순간 빛난 용기와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세 사람에게 ‘심정지 환자 소생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현장에서의 즉각적인 가슴압박과 정확한 인계가 한 생명을 살렸다”며 “시민과 군이 함께 보여준 용기와 협력이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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