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 실시

 

최근 의왕시 의왕역 일원에서 펼쳐진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캠페인’에서 의왕시 보건소와 의왕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왕시민경찰연합회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최근 의왕시 의왕역 일원에서 펼쳐진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캠페인’에서 의왕시 보건소와 의왕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왕시민경찰연합회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왕시 제공

 

의왕시 보건소는 최근 의왕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의왕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불법 마약류 퇴치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의왕역 일원에서 진행된 캠페인은 ‘마약 없는 건강한 의왕!’ 만들기를 목표로 추진됐으며 시민과 의왕역 이용객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공익 단체 회원과 시 공직자들은 마약 문제로 상담이 필요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마약류 중독 전화상담센터(1342) 이용에 관한 홍보 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쳤다.

 

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마약류 및 유해 약물 중독의 심각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앞으로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의약품 안전 사용 환경 조성 사업을 통해 의약품 오·남용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마약 예방 및 약물 인식 개선 교육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