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저소득층 및 실업자 등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136명을 오는 10~19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세 이상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다.
최종 참여자는 자격심사 등을 거쳐 내달 21일 선정되며, 내년 1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환경정화 사업, 서비스 지원 사업, DB 구축 지원 사업 등 다양한 공공근로 현장에서 일하게 된다.
근로 시간은 1일 최대 7시간, 주 5일 근무 기준이며, 임금은 내년도 평택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1천610원이 적용된다. 연령대별로는 ▲18~34세 주 35시간 ▲35~64세 주 25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 근무로 구분된다.
평택시 관계자는 “공공근로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일자리 제공과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평택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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