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평택미래연구소가 지역 내 소상공인을 찾아 상권 활성화와 기반 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에 나섰다.
더불어평택미래연구소는 최근 평택 은실고가길 소재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자립 기반 강화’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온라인 소비 확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원용 대표를 비롯해 조영선 평택시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김형국 평택시소상공인지원센터장 등 관계자 15명은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또 참석자들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 성장 전략, 지속가능한 자립기반 구축, 골목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등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아울러 조용선 부회장이 준비한 지역 내 주요 현안과 정책 제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더불어평택미래연구소가 추진 중인 ‘현장 중심 정책소통 프로젝트’의 첫 번째 일정으로 시민과 소상공인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출발점이 됐다.
연구소는 앞으로 지역 상인 조직과 청년 창업인, 사회적경제 주최 등 지역 내 현안에 대한 간담회를 이어가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겠다는 입장이다.
최원용 더불어평택미래연구소 대표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뿌리”라며 “현장을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자생적 경제구조를 갖출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