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꽃말] 사막장미-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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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장미는 대표적인 다육식물 중 하나로 잎보다 줄기에 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줄기 밑동 모양도 좋지만 꽃이 아름다워 분화용이나 베란다 같은 곳에 만드는 실내정원용으로 종종 이용된다. 하지만 아데니움속 식물의 수액에는 독성이 있으므로 어린이들이 있는 곳에서는 주의가 필요하다. 물 빠짐이 좋고 햇볕이 충분한 곳에서 잘 자란다. 밑동의 둥그런 다육성 줄기는 직경 1m까지 굵어지며 키는 2m까지 자란다. 열매는 녹색으로 지름 2.5cm 정도의 크기로 둥근 모양을 하고 있다. 꽃은 녹색을 띠는 흰색, 밝은 적색이 있으며 모양은 별 모양이며 종종 송이를 형성한다. 7도 이하로 떨어지면 동해를 입으며 15도 이상은 유지해야 정상적으로 자란다. 한여름 더위나 열에는 매우 강하다. 씨앗은 익자마자 따서 19~24도의 조건에서 뿌리면 잘 발아한다. 삽목은 꽃이 피지 않은 줄기를 잘라 심고 3개월 정도 지나면 삽수에 작은 알뿌리가 형성된다. 케냐, 탄자니아, 소말리아가 고향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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