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정생활] 10. 김도훈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

골목경제·문화관광 활성화 이끌고
청년 일자리·소상공인 정책 제안도
구도심·시장환경 개선 등 예산 확보

김도훈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김도훈 경기도의원. 경기도의회 제공

 

“단 한순간도 도민의 삶과 동떨어진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신념으로 현장을 누볐습니다. 남은 기간 도민의 삶을 정치의 기준으로 삼겠습니다.”

 

수원에서 나고 자라 누구보다 수원을 잘 아는, 3대째 소상공인으로 골목의 무게와 민생의 숨결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도훈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치’를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일해 왔다. 정책 하나하나에 도민의 삶이 나아질 수 있는지 숙고하는 게 그의 가장 큰 고민이자 지향점이 된 것도 같은 이유다.

 

비례대표이지만 누구보다 수원에 대한 애정이 큰 김 의원은 임기 내내 수원지역의 골목경제와 문화관광을 연계한 정책을 펼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데 매진했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수원병 조직위원장에 출사표를 던지며 더욱더 수원을 위해 뛰겠다는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전반기 경제노동위원회 활동 당시에도 청년 일자리와 소상공인 지원, 공정경제 기반 조성 등 민생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과제를 다룬 그는 청년 주거비 지원 확대, 중소기업 취업장려금, 창업 인큐베이팅 제도 등 세밀한 정책을 제안했다. 또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고 소상공인이던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나갔다.

 

지역경제가 살아나야 지역의 예술 산업도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이 굳건했다. 김 의원은 “지역별로 흩어진 자원과 콘텐츠가 우수한데도 이를 하나의 정체성과 방향으로 엮어낼 도 차원의 통합 브랜드가 부족하다”며 “수원역 로데오거리부터 부국원거리, 남문 로데오거리까지 이어지는 구도심 상권의 ‘문화관광 루트’ 재편을 위해 8억원의 예산을 확보한 것도 지역의 역사와 예술, 경제가 공존하는 공간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또 매산시장 조명 개선을 위해 특조금 6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그는 “단기적인 이벤트가 아닌, 야간 유입과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지속가능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일대를 수원화성 중심의 관광 흐름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구도심 전체를 하나의 ‘도시재생 문화벨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했다.

 

이어 “3대째 소상공인 가정에서 살아온 저는 골목의 무게와 민생의 숨결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그렇기에 정책 하나하나에 도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나아질 수 있는지 고민했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더 많이 소통하고, 더 가까이에서 함께 고민하며, 작지만 꼭 필요한 변화를 만드는 도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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