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문화재단, 제27회 가천효행대상 수상자 선정…총 상금 1억1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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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문화재단 제공

 

‘효(孝)’ 문화 보전을 위해 (재)가천문화재단이 제27회 가천효행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23일 가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전국에서 응모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현지실사와 함께 각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한 최종심의위원회를 거쳐 4개 부문에서 수상자 18명을 선정했다.

 

‘가천효행상’ 남학생 부문에는 대상 김재우(한성대), 본상 김지후(석동중), 이한웅(부산관광고), 특별상 박유니티(남북사랑학교), 송영광(지구촌고), 심성현(경민IT고) 군을 선정했다.

 

또 ‘가천효행상’ 여학생 부문에서는 대상 이지원(가천대), 본상 전지효(서울세명초), 최서연(충남대), 특별상 박지예(경인교대), 정해원(부산문화여고) 양을 선정했다.

 

이밖에도 타국에서 이주해 가족을 돌본 효부를 격려하는 ‘다문화효부상’ 부문에서는 대상에 윤지수(전북 김제, 필리핀 출생), 본상에 배주현(부산, 중국 출생), 정은경(부산, 베트남 출생) 씨를 각각 선정했다.

 

다문화가정의 행복과 안정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은 단체를 격려하는 ‘다문화도우미상’에는 대상으로 꿈쟁이지역아동센터(인천)를, 특별상에는 글로벌미션센터(경기 안산)를 선정했다.

 

효행교육을 장려하기 위한 ‘효행교육상’에는 대상에 벤자민인성영재학교(충남 천안)와 특별상에 안미림 교사(신명여고)를 선정했다.

 

가천문화재단은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1천만 원, 본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 500만 원,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장학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가천효행상과 다문화효부상 수상자들에게 역시 100만 원 상당의 무료 종합건강검진권 2장과 함께 가천대길병원 입원진료비 평생 감액 혜택도 제공하며 수상자를 배출한 학교에는 교육기자재를 별도 지원한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인천 연수구 가천교육관 ‘가천재’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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