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산본 순복음엘림교회의 민장기 목사가 소장 도서와 원서 등 2천여권을 한세대학교에 기증했다.
민 목사는 서양화가로 활동하다 늦은 나이에 신학 공부를 시작, 필라델피아 연합 신학대학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고 순복음총회신학원과 한세대 등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
기증된 도서는 대부분 민 목사가 목회 사역과 신학 연구 과정에서 수집해 소장하던 도서와 원서들로 한세대 재학생과 교직원 그리고 동문, 주민 등을 위해 제공된다.
민 목사는 “앞으로 한국교회를 이끌어갈 신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은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인재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증도서가 보관되는 한세대 도서관은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 영산비전센터 건물 1층부터 6층에 최신 스마트 도서관 시설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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