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700명 참여해 화합의 장 열려

25일 ‘2025년 광주시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수여받은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25일 ‘2025년 광주시 자원봉사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장을 수여받은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시 제공

 

경기 광주시가 25일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에서 자원봉사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광주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함께 걸어온 오늘, 이어갈 우리’를 주제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올 한 해 지역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40여명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 수여로 문을 열었다. 이어 광주시자원봉사센터의 비전·미션 선포식, 자원봉사자를 위한 특별공연, 자원봉사 단체 장기자랑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행사에서는 6개 자원봉사 단체가 재능을 살린 장기자랑 무대를 펼쳐 화합을 이끌었으며 15년간 활동해 온 ‘광주시 색소폰 동호회’가 단체 해산을 앞두고 마지막 송별 공연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올해 공개된 비전과 미션은 변화와 도약을 다짐하는 의미의 ‘공감하는 센터, 시민이 주도하는 센터, 성장하는 센터’가 선정됐다.

 

㈔광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는 방세환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이 광주시민의 삶을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됐다”며 “다가오는 2026~2027 경기도종합체육대회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활약을 기대하며 새 비전과 미션을 바탕으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안녕한 사회 실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