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는 지난 25일 본사에서 민경선 사장의 퇴임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민경선 사장은 3년간 공사의 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주요 사업들을 안정적으로 완수하며 임기를 마무리했다.
민경선 사장은 2022년 취임 이후 도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서비스 혁신을 추진하며 공사의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2023년 출시된 경기도 통합교통플랫폼 ‘똑타’는 하나의 앱에서 똑버스 호출·결제, 실시간 버스·철도 정보, 공유PM·자전거·택시 이용 등을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누적 다운로드 150만건을 돌파하며 경기도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수요응답형 버스 ‘똑버스’를 도내 20개 시·군, 303대 규모로 확대하며 농어촌·신도시 등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이동 편의를 크게 개선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를 출범해 31개 시·군 장애인콜택시 호출 시스템을 통합하며 이동약자의 교통복지 수준을 향상시켰고, UAM 기본계획 수립 연구, ITS 고도화사업 수행, 철도사업단 출범 등 미래 교통체계 구축을 위한 기반도 마련했다.
민경선 사장은 “지난 3년은 길게 느껴지기도 했지만 돌아보면 쉼 없이 달려온 시간이었다”며 “함께 해준 임직원들에게 무엇보다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지난 3년의 시간은 제게 큰 배움과 의미를 남겼으며 앞으로도 임직원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매 순간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다”며 “제가 남긴 작은 기반 위에서 경기교통공사가 앞으로도 더 따뜻하고 믿음직한 교통서비스를 만들어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퇴임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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