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분 간 운학터널 진입 차단 트럭 적재함서 불...운전자 자력 진화
세종포천선 운학터널을 달리던 한 트럭에서 불이 나 터널 진입이 일시 차단됐다.
28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11시37분께 용인시 처인구 세종포천고속도로 포천 방향 운학 터널 인근을 달리던 트럭에서 불이 나 터널 진입이 차단됐다.
트럭의 적재함에서 불이 나자 운전자는 차량을 터널 내 비상주차대에 정차, 소화기 등을 사용해 스스로 불을 껐다.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사고를 수습했다.
이후 11시56분께부터 차로는 단계적으로 통행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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